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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가(육아)

신생아 세븐 카시트 어떤가? 포브 세븐 카시트 안전성 왜 추천할까?

by 엔돌슨 201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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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세븐 카시트 어떤가? 포브 세븐 카시트 안전성 왜 추천할까?

안녕하세요 포브패밀리로 활동하고 있는 파파 엔돌슨입니다. 전에 포브패밀리에 참여하여 신생아 포브 세븐 카시트와 포브 트웰브에 대해서 추천해 드렸는 데요.  오늘은 포브 브랜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내가 쓰고 있는 포브 세븐 카시트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고 쓰면 어떤 기능이 있어서 안심도 되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 포브라는 브랜드는 2006년 런칭된 유아 외출용품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전문가 집단답게 100% 포브 순수기술력으로 생산, 설계, 개발 판매까지 다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한번에 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유아용품 토탈 브랜드라고 합니다. ^^

자체 생산 기술 R&D 연구소가 있구요. 아기를 먼져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슬로건도 "Baby First" 라고 합니다.

포브 제품은 아기띠, 기저귀가방, 카시트, 유모차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포브 세븐 카시트도 있네요^^





제가 알고 있는 힙시트의  힙노스라던 던지,
백팩형 기저귀 가방 쥬노 & 아델라 같은 가방도 있죠. 기술력도 좋아서 국내최초 ISO FIX 시스템을 장착한 카시트를 출시하였습니다.

생산 인프라는 한국의 연력 사무실과 베트남(VIETNAM)에 브랜드 사무실, 필리핀 등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생산인력 9,000명의 대형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연 매출 천만 불 이상의 중견기업으로 믿고 쓸만하죠.





● 포브의 카시트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레보-S ISO FIX (0~5세)
튤리 ISO FIX (0~7세)
헬로키티 카시트 (0~5세)
벌컨 LATCH SYSTEM (0~5세)
타이탄 LATCH SYSTEM (12개월~12세)
앨리 카시트 (0~12개월)
세븐 (0~7세)
트웰브 ISO FIX (12개월~12세)
트웰브 (12개월~12세)
 
포브 카시트는 연령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정해져 있는 데요. 아주 길게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제가 눈여겨본 세븐의 경우 14단계로 신생아때 부터 7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시트 입니다.

커가면서 변하게 되는 키와 어깨, 목에 따라서 높낮이가 변형이 가능한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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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세븐 카시트의 특징은?
http://youtu.be/6TF6FAyjZQg




세븐 카시트의 장점은 7세까지 사용기간이 길다는 거죠.  상단의 레버를 당기면 14단계로 어깨, 머리가 조절되는 시스템이에요. 커가면서 변하는 아이의 체형에 맞출 수 있어요.




베이비모드, 유아용모드, 주니어모드 이렇게 신생아때 부터 7살 주니어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기간이 엄청 길다고 볼 수 있쬬. 일반 카시트 보다 좋은 점인거 같아요.




사실 사고의 60%이상이 측면 추돌이라고 하네요. 우리는 보통 정면을 신경을 더 많이 쓰는 데 측면 사고시 위험이 더 크다고 합니다.

이런 측면에 대비하여 머리 보호 2중 헤드레스트 장착과 상체 하체 보호를 위한 돌출형 MECHANSM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브의 카시트는 개발기간 5년, 개발비용 10억을 들여 R&D 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투자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카시트의 신뢰는 안전성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오랜기간 연구하고 테스트한 결과로 세계최초의 알루미늄 프레임 카시트를 개발 하였다고 합니다. 이건 프라스틱보다 9배 강력해서 더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시트 무상교환 헤택은 5년이나 보장이 된다니 만약 사고시 망가져도 교환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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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 투웰븐 카시트 설명 볼까요? (Twelve manual MV)
http://youtu.be/ZGQS0NC715s

유럽형 ISO FIX 가 적용된 카시트입니다. 우리나라도 2010년 부터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는 법적으로 ISO FIX가 적용되어 있는 데요. 카시트에 ISO FIX 규격이 적용되어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죠.

선진국들은 2000년대 초반부터 법제화한 규격이라고 하니, 안전에 민감한 선진국 처럼 안전에 보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포브의 소프트캐리어 종류입니다.
도로시 아기띠 (3~36개월)
도로시 R (3~36개월)
도로시 M (신생아~36개월)
헬로키티 아기띠
프리아 (신생아~36개월)
도로시-R 카테 (3~36개월)
힙노스 플러스 힙시트 (3~36개월)
도로시-R 데님 (3~36개월)
도로시-R 데즐 (3~36개월)
프리아 에어 아기띠 (신생아~36개월)
 
세계최초 맞춤체형 시스템이 적용되어있어서 아이의 체형 신장크기, 몸무게 등에 맞게 조절이 가능한게 큰 특징이죠.

프리아 아기띠의 초기 단계 부터 척추 전문의의  자문을 통해서 완성되었다니 아이의 뼈 발육상태에 따른 오다리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적인 설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땀이 차지 않게 입체 쿠션 에어메쉬로 아기의 등부분에 시원한 공기가 유입되어 체온을 식혀 준다고 합니다. 통기성과 흡수성이 탁월하다니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네요.



민아랑 석촌호수에 고고스 왔어요~♥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 왔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카시트 추천 0~7살까지 세븐 카시트 리뷰 >
 

● 포브 신생아 세븐 카시트 추천 & 개봉기
http://ndolson.com/2904
 

● 포브 세븐 카시트 장착하기
● 포브 세븐 카시트와 함께 우리 봄나들이
● 우리민아 몸에 딱맞는 안전한 포브 카시트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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