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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헤드셋 이어폰 스피커

목걸이형이 아닌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폰 펜톤 프라임 블루투스4.0 PENTON PRIME CSR4.0코덱

by 엔돌슨 2014.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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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형이 아닌 넥밴드 블루투스 헤드폰 펜톤 프라임 블루투스4.0 PENTON PRIME CSR4.0코덱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블루투스4.0 블루투스 헤드폰 넥밴드 디자인 팬톤 프라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S4.0 오디오코덱으로 CD급 음질을 구현한 HIFI 스트레오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목걸이 타입보다 휴대성이 좋은 넥밴드 디자인(Neckband Design)으로 목걸이형(Necklace)보다 더 편리하였습니다.

출근할때 이어폰을 가방속에 넣었다 뺄 필요 없이 목에 걸어두고 필요에 따라서 이어폰을 빼고 끼울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여러대로 연결할 수 있는 멀티페어링도 지원해서 다른 기기와 연결도 편리하네요.

펜톤은 음향기기 전문기업인 PSE VENTURES 사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합작으로 만들어 낸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입니다.

블루투스 헤드폰 펜톤 프라임은 무엇보다 가격대비 편의기능이 많다는 점입니다. 언급하자면, 주변소음제거기술과 생활방수, 전화 수신시 진동알람, 배터리 및 페어링상태를 음성으로 알려주기, 자동 재연결도 되어 블루투스 연결이 더 쉬웠습니다.

CSR4.0오디오코덱 탑재로 CD급 HIFI 스트레오 음질이 구현되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4.0의 최신형으로 기존 블루투스 보다 버전업이 된 제품은 배터리 효율이 좋아 배터리 소비가 크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루투스 4.0을 선호하는 것이죠.

그러면 펜톤 프라임 블루투스 넥밴드 제품에 대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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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이 PENTON 팬톤 블루투스 헤드폰 제품입니다. 색상은 6가지 조합을 가지고 있는 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PENTON PRIME White GOLD 입니다.






제품의 박스 패키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제품 상자에는 BLACK RED 제품의 외형이 보이네요.

애플 /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하는 블루투스 4.0 제품입니다.



잦은 전화통화와 음악감상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음악감상 역시 별도의 코덱인 CSR4.0 오디오 코덱이 들어가 있어서 CD급 HIFI 스트레오로 안정적인 음질의 음악 감상이 가능하네요.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능이지만, 바로 알 수 있는 특이점은 자석입니다.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이어폰 줄이 걸리지 않게 자석으로 정리하여 줍니다.




A2DP Voice Compatible 고음질의 음성통화 기술이 지원되어 전화통화할 때 잡음이 적게 음성을 전달 해줍니다.



박스의 외부를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을 길게 찍어 보았는 데요. 제품 박스 패키지를 열어 보았을 때 이런 느낌입니다. 레드 안에 블랙 케이스 안에 제품이 들어 있네요.




가운데 악세사리 박스가 보이네요.




제품의 상단 박스에는 제품의 각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제품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기본 기능은 다 익혀야 합니다. 하지만 제품의 버튼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제품의 악세사리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제품이 기본 구성은 이어캡과 USB충전케이블, 제품 설명서, 제품보증서, 펜톤 프라임블루트스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충전할 수 있는 USB 5핀충전 케이블 입니다.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이 되기 때문에 혹시나 잊어 버리거나 회사에 안가져와도 충전을 할 수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5핀 USB케이블로 만들어 주어 편의성이 크네요.



Penton PRIME 정품 제품 보증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정식 A/S와 보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USB 케이블로 충전을 해 보았습니다. LED불에 빨간 불이 나오면서 충전이 시작되네요.

충전이 완료된후는 파란색 불이 보여 충전 완료여부를 알 수 있었습니다.

◎ 배터리 사용시간

전화통화 : 15시간

음악감상 : 10시간

대기시간 : 최대 15일





최경량의 형상기억 넥벤드로 구린 상태에서도 손쉽게 원래 상태로 복귀하는 재질이 사용되었습니다.

혹시나 몰라 가방에 구겨 넣었다고 하더라도 원래의 모양으로 형상이 복원되다는 것입니다. 출글할때 가방에 막 집어 넣어도 되는 장점이 있더군요.




볼륨을 조절하는 버튼이 크게 되어 있습니다. 누르기 편리합니다.




전원은 별도의 버튼이 아니라 ON/OFF의 스위치 형태입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확실하게 끌 수 있다는 정도로 해두죠.



볼륨조절 버튼 역시 크게 되어 있습니다. 음각의 모양이 있어서 손의 재잘감 만으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어폰 부분은 이어캡을 크기별로 교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석이라 서로 붙여 둘 수 있습니다.




이어폰 부분은 자석이라 밴드형에 고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밴드형보다 이어폰이 뒤로 넘어가거나 정리가 안되어 불편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기억형성 재질로 마음껏 구불여도 원래의 모형대로 돌아 오네요.




이어폰 줄이 너무 길면 불편하니 조금 올려서 고정할 수 있는 이음새 부분의 연결 부분이 있습니다. 위로 올려 주면 이어폰 줄이 짧아 집니다.



전화 통화 버튼이 별도로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가 오면 진동과 음성안내가 같이 오기 때문에 확인이 더 편리합니다.








이어폰의 착용해 본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딱딱한 고리형 밴드보다 고무재질 같은 구부리는 형태가 나쁘지 않네요.

골드 색상이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펜톤 플라임 제품에 특징에서 꼭 기억해줄 점은 일반 목걸이형이 아닌 넥밴드형 디자인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편리하게 목에 걸고 뺄 수 있습니다.

초경량 형상 기억 넥밴드로 가방에 막 구겨 넣어도 꼬임 없이 꺼내면 원래의 모형으로 돌아 간다는 점입니다.

전화통화할때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 줍니다.

이어폰 정리를 위해서 자석으로 쉽게 착탈이 됩니다.

음질은 CSR4.0오디오 코덱으로 CD급 HIFI 스트레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블루투스 제품이 많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일반 제품과 달리 형상 기억 넥밴드라는 점은 특이하네요. 가격대가 저렴한 6~7만원대로 나쁘지 않더군요.

많은 제품 사이에서 자석과 기억형상 넥밴드로 편의성을 주었다는 점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많은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펜톤프라임이라는 특징을 준 것을 좋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펜톤 프라임 제품설명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xfrom=search%5eprd&prdNo=1118452548&trTypeCd=21&trCtgrNo=585021&lCtgrNo=14614&mCtgrNo=15967



- 본 리뷰는 펜톤프라임 제품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개인적인 소감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