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속 세균 미세먼지 위험해! 아토피 없애는 침구청소기 레이캅
우리공주님 얼굴에 빨간 뽀드락지가 살금살금 올라왔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아토피인지? 딸아이 키우다 보니, 같이 사진 많이 찍는 데 얼굴에 무언가 생기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또 기침도 많이 하면 집에 생긴 곰팡이랑 침대 때문인 걱정도 많이 되구요.
사실 그래서 침구청소기 레이캅을 사용해 보고 싶었는 지 모르겠습니다. 레이캅 PS PRO 사용한지 3주차가 되어 갑니다. 침구 청소기라서 그런지 베개, 이불, 침대까지 모두 UV램프로 살균까지 하면서 청소를 해보니 깨끗합니다. 레이캅 청소기 돌리고 나면 이불에 먼지가 이렇게 많았다 생각도 들고요. 다행히 우리딸은 독감이 다 낫았고 깨끗한 우리집만들기도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집밖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침대 먼지도 문제라고 합니다.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는 침구 속 곳곳에 있어서 우리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귀여운 우리공주님 집안 미세먼지로 부터 지켜주고 싶어!
아이구 귀여워! 아빠 눈에는 우리딸이 모델급이라고 보여집니다. 누구보다 이쁘고 사랑스럽기만 한데요.
말썽피울때도 있지만, 그것보다 감기로 아프면 더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주말 방콕은 기본이고 엄마 아빠 피곤한건 기본이죠. 최근 아산병원 1인실까지 다녀오니 1인실 45만원인가 했습니다. 돈도 깨지고 기분도 깨지고 ~ 제발 아프지만 마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속담처럼 원인이 있으니깐 결과가 있는 것이죠. 겨울철에 이불과 일심동체가 되다 보니, 침구류 세균, 먼지가 위험합니다.
아니라 다를까 뉴스를 보니깐, 침대 초미세먼지는 폐암 위험까지 있다고 합니다. 오마이갓!
레이캅 청소기를 쓰고 난 후 침구류가 모두 깨끗해 졌습니다. 겨울철에 매번 이불을 빨고 바꿀 수 없는 데, 레이캅 청소기는 베개, 이불, 침대 매트리스까지 청소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UV램프는 이렇게 교체도 가능한데, 강력한 살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이캅 RS PRO의 UV 램프로 3회정도 왕복을 해주면 각종 유해물질을 99% 이상 살균제거 해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아토피라던지 미세먼지도 싹~ 잡아 주네요.
배개청소도 가능한데요. 집에 있는 인형 뿐아니라 겨울옷, 가구도 청소해보면 UV램프로 살균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 청소
▲ SBS뉴스 링크
침구속에는 미세먼지가 많다고 합니다. 청소하지 않으면 침구 미세먼지가 폐암까지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네요.
현미경으로 침구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각종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 배게나 겨울코드, 목도리, 러그, 가방, 인형 속에도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겨울철 건강을 위해서 UV램프가 달린 레이캅 RS PRO로 세균을 살균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의 겨울옷과 자주입는 옷을 살균해 주었습니다. 기분이 좋은지 하트가 뽕뽕 나오네요~
이참에 침구류랑 겨울옷, 인형까지 모두 청소를 했습니다. 청소하고 나니 왠지 먼지가 가득해도 개운 했습니다.
표준 필터에 먼지가 가득 찼네요.
레이캅 표준필터는 물에 그대로 넣어 세척할 수 있습니다. 먼지가 묻은 표준 필터를 털지 말고 바로 넣어야 공기중에 먼지가 날리지 않습니다. 물을 받아서 세제를 넣고 레이캅 구성품에 있는 솔로 깨끗이 먼지를 씻어 주었습니다.
빨래 걸이에 레이캅 필터를 말리고 있습니다. 말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고 좋네요.
레이캅청소기로 잠자기전 5분 청소하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몰랐는 데 침구류 뿐 아니라 가구라던지, 겨울 코드, 딸아이 인형, 목도리, 러그도 모두 레이캅 RS PRO로 청소가 되네요.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UV램프로 3회 왕복해주면 99% 세균이 사라진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전에는 딸아이가 기침을 많이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 데 레이캅 청소기 사용후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안 환경이 아이의 건강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아빠로서 딸을 위해 많이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육아 블로그는 아니지만, 주변에 부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한번 청소해보면 깨끗해진 침구류에 기분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이니깐요.
본사용기는 레이캅코리아를 통해 리뷰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리뷰어의 의사를 존중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