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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는 공인연비가 29.2km/l로 하이브리트카 연비중 단연 최고입니다. 하지만 토요타 프리우스는 3,79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감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토요타 프리우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하이브리드카로 고유가의 대처방법이며 환경을 보호하는 그린카입니다. 도요타 하아브리드카 프리우스는 준중형차로 외제차이지만 3천7백만원의 동등급보다 연비빼고는 비교할것이 없습니다. 가솔린차와 경쟁하여 연비는 1997년 프리우스 1세대로 부터 시작한 도요타의 앞선 기술력으로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 들어온 프리우스의 가격때문에 손쉽게 구매하기 힘듦니다. 프리우스 연비 29.2km/L을 생각하면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차도 아닌것이 애매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본전을 뽑으려면 12년을 매일 차야한다는 통계를 보더라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차종은 아닌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배우들은 환경을 생각하고 자신의 배우 이미지를 생각하여 프리우스를 구매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프리우스가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프리우스 택시도 흔하다고 합니다. 프리우스 계기판을 보면 꼭 연비게임하는 거 같다는 게 맞는 말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국가가 지원하는 그린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 보조금도 많이 주어 구매하기 쉽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997년 프리우스 1세대를 바탕으로 지금에 프리우스 3세대까지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막강합니다. 프리우스 공인연비는 무려 29.2km/L라고 합니다. 전기모터만으로 자동차를 구동할 수 있는 장점으로 자동차 초기 출발시 전기로 출발하여 기름을 아끼면서 연비주행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연비주행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연비 주행 방법 이것만 지키자
동영상 출처: PRIUS OWNERS 프리우스 오너 카페 http://cafe.naver.com/priusmind/2703
유튜브에 올린 카페방장이 올린 동영상에서 주행거리는 15km정도로 40분가량 자신의 회사로 연비운전한 동영상입니다. 늦가을 날씨라서 추운날씨에 하이브리드에 분리하지만 연비운전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연비주행을 하는 방법은 왼쪽과 오른쪽으로 게이지바를 두어 오른막길에서는 길게 쿵밟아 오른쪽 게이지까지 높여 출발하고 초기 출발시는 기름이 제일 많이 들기때문에 전기로만 출발합니다. 내리막길에서는 차징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왼쪽게이지만큼만 발아주고 살짝 발만 올려두는 방식입니다. 동영상에 설명을 더 잘해두었으니 보시면서 참고 하세요
마지막 동영상에서 연비는 26.3km/L(3.8) 입니다. 동영상올리신 분이 마지막에 추가 동영상을 올려 주셨는 데요 마지막에 배터리 충전량남았고 추가 주행하여 최종연비 28.6km/L (3.5)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도요타 프리우스 시승기를 보면 대충밟아도 20km/L이상은 나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괜찮은 연비를 내기 위해서는 노하우 동영상을 보면서 운전습관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프리우스 3세대 주행거리
주행거리는 대략 15km 정도로 40분가량 걸렸다고 합니다. 연비주행으로 26.3 km/L의 연비를 나타냈으니 잘한거 같습니다. 좋은 연비로 운전하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LED로 연비주행상태를 나타내여 지금 어떻게 연비가 돌아가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계기판이야 말로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이런 계기판이 있다면 꼭 하이브리드카가 아니더라도 사용자는 연비에 대해서 항상 인식하면서 운전을 하면서 운전습관을 고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그져 놀라울 뿐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