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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자동차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견학에서 만난 LG 디지털 사이니지

by 엔돌슨 201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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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견학에서 만난 LG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차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주말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다녀오는 게 좋을듯 합니다. 자동차 시승부터,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궁금했던 자동차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극한의 레이싱코스를 직접 운전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입체 안경과 움직이는 놀이시설 같은 곳에 올라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스케일이 엄청나게 큰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보는 게 마치 4D 입체 영화관에서 월드 랠리 챔피언의 라이더가 되어 엄청난 드라이빙을 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럼 고양에 있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본 생생한 체험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의 탄생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자동차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전시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을 위해서 가족단위, 단체도 많이 있었는데요.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면서 체험할 수 있어서 자동차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 호기심을 해결 해 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LG 디지털 사이니지의 디스플레이가 곳곳에 있어서 설명해 주었는데요.


그럼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무엇일까요?

LG 사이니지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LG 디지털 사이니지는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견학을 위해서 자동차테마 파크를 다닐 때, LCD, LED, PDP 등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서 관람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화면이 없다면, 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없었을 테니 꼭 필요한 디스플레이입니다.




자동차 탄생과정을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보다!


자동차를 타지만, 자동차가 실제로 조립되는 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양에 위치한 현대모터 스튜디오에서 자동차 테마파크를 통해서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네요. 아이들도 신기해 하더군요.




관람입장 전 입구 쪽에 초대형 조형물이 보였습니다. 루프(Loop) 라는 작품으로 자동차 부품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둔 조형물이었습니다. 미디어 아트를 들어보니 작품은 강철 레일을 통해 철광석에서 자동차로, 다시 쇳물이 되어 자원순환에 대한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부품 사이에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자동차 부품을 보여주고, 자원순환에 대한 과정을 보여주며 미래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바닥에 있는 32인치의 여러 개의 큰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여러개 놓여 있어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LG사이니지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조형물을 더욱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게 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자동차의 탄생은 강철(Steel) 에서 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엄청난 크기의 강철이 보였는데요.


돌아서 플론트 쪽을 보니, 관람객을 위해서 철광석을 만져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여러개의 LG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철광석을 녹이고 식혀 강철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32인치의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어 붙여 넓은 화면을 만들어 두었는데요. 관람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면서 자동차의 탄생을 위해서 필요한 철광석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넓은 화면 덕분인지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게 느껴졌습니다.



현장 곳곳에서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위치하여 설명을 도와 주고 있었는데요. 자동차 1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부품을 조립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꼬마 관람객들이 LG 사이니지의 디스플레이를 통한 영상으로 자동차 조립과정을 보고 있네요.



자동차에는 다양한 색상을 직접 입혀 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체험 학습 테마라 재미있었는데요.


꼬마아이가 화면을 터치해가면서 원하는 색상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의 화면을 통해 더 쉽게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장소 곳곳에 위치한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어디로 가면 좋을지, 맛집은 어디에 있는지, 지금 관람하고 있는 자동차에 관련된 영상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였습니다. 사실 현대자동차 같은 큰 기업 뿐 아니라 소규모 기업, 매장 등에서도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광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체험은 자동차와 바람의 관계를 보여 주는 윈드테스트(Wind TEST) 테마존이였습니다. 실제 R&D연구실에서 사용한다는 대형 팬으로부터 바람이 불어 오는 느낌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와 바람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자동차 디자인이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알 수 있었는데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벽면의 LG 디지털 사이니지에서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자동차를 깎아서 만든다? 

재미있는 체험존이 있었는데요. 내가 만든 자동차로 경주를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자동차를 작은 도구로 실제로 깎는 것처럼 LG 디지털 사이니지 디스플레이상에서 체험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내가 만든 모양의 자동차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요. 역시 이런 건 아빠들이 제일 좋아하네요.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 어떻게 생겼을까? 여러 개의 윈도우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것 보다 더욱 입체적으로 자동차의 엔진 내부를 볼 수 있는 테마존이 있었습니다. 트랜스미션 홀로그램인데요.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속에서 엔진을 입체적으로 구현하여 실제 내부를 들여다 보는 듯합니다. 실제로 엔진이 돌아가는 듯하게 역동적으로 보여주네요.


또 다른 예술작품을 보여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동차 디자인의 탄생을 보여주는 테마존인데요. 큰 홀안에서 마치 공연을 보는 듯했습니다.



웅장함을 더하기 위해서 벽 전체를 LG 디지털 사이니지로 감싼 장소에서 연주에 따른 영상을 통해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가운데 수많은 봉들이 바다를 만들고, 평지를 만들고, 다시금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걸 연주하고 있습니다. LG 디지털 사이니지화면으로 음악에 맞쳐 화려한 화면을 보여주면서 공연을 보다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초대형 영상과 자동차레이싱 체험


관람 마지막쯤 체험한 것은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해둔 체험존이였습니다. 4D영화를 보듯 바닥이 움직여 가면서 초대형 LG 디지털 사이니지 화면을 통해서 마치 레이싱 경주를 하는 듯한 착각을 줍니다. 앞에서는 수증기도 나오고 바람도 불어서 그런지 정말 현실 같네요. 




극한의 레이싱을 내가 직접 한 것 같은 익사이팅한 경험을 방금 했네요.



현대 모터스튜디오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월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체험존 곳곳에서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서 체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바로 전달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레이싱을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영상과 부스에 따른 정보를 쉽게 L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통해서 보여 줍니다. 당연히 LG 디지털 사이니지가 있어서 테마존에 관람할 때 설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고양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파크입니다. 자동차의 탄생과 함께 체험, 시승도 할 수 있었는데요. 관람을 할 때, L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가 되어 있어서 보다 쉽게 자동차에 대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자동차라는 글로벌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매장내에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 L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하는 것은 좋다고 보는데요. 매장 인테리어로 LG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두고 방문객에게 꾸준한 홍보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죠. 매장내 광고홍보 효과도 있을 뿐 아니라 판매로 이어지는 판촉 역할을 하게 되리라 봅니다.

현대 모터 스튜디오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월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할 때 익사이팅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큰 스크린과 선명한 올레드 패널로 보는 화면은 철광석 용광로의 쇳물까지 더욱 실감나게 보여 주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은 다양한 디스플레이 인 울트라 슬림베젤, IPS패널, LG PD(Public Display Module) 패널의 장점 때문인데요. 울트라 슬림베젤은 3.5mm의 초슬림 베젤로 화면간의 가격이 없어 여러개 이어 붙여 초대형 스크린을 만들 수도 있고 어떤 공간에서도 멋진 비디오 월 연출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특히 시원스러운 화면 제공으로 몰입감을 높여 줍니다.

IPS패널은 정면의 눈높이를 벗어나더라도 왜곡이 없고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 바라 보아도 동일한 색감, 밝기를 유지해 가독성이 좋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음식, 상품, 제품을 보여주는 메뉴보드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LG PD 패널의 장점은 뛰어난 내구성을 가져 화면의 잔상이 없고 중력에 의한 화면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또한 하루 24시간 1주일 내내 사용해도 5만 시간동안 사용가능한 긴 수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테마파크로 관람 가보세요.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