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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블로그와 위키 , SpringNote , ZB5 , XE 도 써보았지만,
블로그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가 쓰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동안 게시판에 익숙했지만 어느순간 위키가 편해졌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같이 힘써서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위키문법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단축키와 히스토리기능 등등 참 마음에 들었지만, 위키를 계속쓰기에는
사용자층과 플로그인이 약했다
무엇보다 위키문법과 정신을 잘 모른다

테터는 정말 블로그다.
회원추가 이런거 없다.
자신의 주장과 글을 적는 거다.
이것도 우리나라 사람들 잘 이해 못할거 같다.

하지만 자료관리하기에는 참 좋은거 가다.
ZB5가 사이트빌드기능이 있어서 만들기 편하고 했지만,
참어려웠다. XE가 나오면서 좀 편해진건 사질이지만, 지금은 베타. 게속적인 개발이 되기때문에 차차 좋아 질거라고 생각한다

난 테터를 쓰기로 했다. 회원가입없다. 댓글만 달아라.
프로젝트 할때만 SpringNote를 써야지 ^.^

지금까지 모니위키에 있는 자료는 못옮기겠다.
차차 글을 쓰면서 추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