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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리뷰/노트북/태블릿

아이패드 가볍고 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 로지텍 KEYS-TO-GO

by 엔돌슨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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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가볍고 슬림 블루투스 키보드 조합! 로지텍 KEYS-TO-GO

아이패드를 컴퓨터처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슬림한 블루투스 키보드에 관심이 많으실 텐데요. 아이패드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휴대성에 로지텍 KEYS-TO-GO 키보드 조합이라면 원하는 대로 문서작업이나 멋지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로지텍 KEYS-TO-GO는 휴대가 가벼운 초경량 초슬림 블루투스 키보드인데요. 키보드 타이핑시 무소음으로 어디서나 조용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엄청난 매력인데요. 

 

 

카페나 회사갈 때 가볍게 들고 다닐 아이패드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다면, 로지텍 KEYS-TO-GO 만한 것이 없습니다. 휴대폰보다 슬림한 6mm 두께는 정말 놀라운데요. 로지텍 KEYS-TO-GO의 울트라씬 키보드는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두께/무게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더군요.

 

 

 

블루투스라 키보드만 사용도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일체감 있게 사용할 수 있게 울트라 슬림 키보드와 함께 아이패드를 거치할 수 있는 탈착형 거치대를 제공합니다. 

 

 

 

 

누가 봐도 모던한 스타일일로 깔끔한 로지텍 KEYS-TO-GO 은 아이패드와 궁합이 좋은데요. 착탈식 거치대에 끼워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는 너무 빅(Big) 사이즈라 뒤로 넘어갑니다. 일반 아이패드는 문제가 없지만 프로에게는 조금 큽니다.

 

 

그렇지만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니깐, 멀리 두고도 아이패드 프로 거치대는 그대로 쓰고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로지텍 KEYS-TO-GO의 블루투스 키를 길게 눌러 아이패드 프로의 블루투스 장치로 연결을 하였습니다. 

 

 

 

카페나 회사 같은 공간에서 조용하게 타이핑을 하기에는 로지텍 KEYS-TO-GO가 엄청나게 좋습니다. 로지텍 KEYS-TO-GO를 써보시면 무소음 타이핑 키보드를 왜 쓰는지 아실 거예요. 주변에 방해를 안 주고 오로지 나만의 작업이 가능하거든요.

 

 

 

가방에 쏙 넣기 좋은 6mm의 얇은 두께와 180g 이라는 아주 가벼운 무게는 항상 가지고 다니고 싶은 무게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또 이렇게 슬림한데 배터리는 오래가는 내장 배터리로 한 번에 최대 3개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 2시간 사용기준)

 

 

1.2mm의 낮은 키는 소음이 없는 무소음 자판을 만들어 줍니다. 타이핑을 정확하게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아이패드 프로 작업할 때 모든 키가 매핑되어 동시에 여러 앱을 옮겨가거나 아이패드 내에 검색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훌륭한 키 매핑을 보여줍니다.

 

 

이건 또 하나의 태블릿 블루투스 키보드! 로지텍 K380 입니다. 아이패드와 노트북, 삼성 DEX 등 여러 디바이스를 멀티페어링 하여 빠르게 디바이스 변경을 하면서 멀티 작업하기 좋은 키보드입니다.

 

 

 

멀티페어링 된 디바이스를 변경은 Fn 기능키와 F1, F2, F3 키를 눌러 빠르게 변경이 됩니다. 변경하고 바로 디바이스 타이핑이 가능한 스피드를 보여줍니다.

 

 

 

동그란 키보드 자판이 세련된 느낌을 주고 키캡이 살짝 손가락에 맞게 파인게 키보드 타건감이 좋게 손에 착착 감깁니다.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면서 작업 할때는 무조건 로지텍 K380 이 편리합니다. 하지만 아이패드만을 위한 전용 키보드는 로지텍 KEYS-TO-GO가 좋습니다. 

 

 

 

그리고 로지텍 KEYS-TO-GO 탈착식 거치대에는 아이폰을 올려두고 사용도 가능하니깐! 다용도로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슬림하면서 파우더 핑크, 시크 블랙 2가지 칼라풀한 색상을 제공해서 아이패드 전용으로 맞추어 보는 건 상당히 이쁜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전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으셨다면 로지텍 KEYS-TO-GO를 꼭 써보세요. 무소음의 신세계를 느끼게 됩니다.

 

로지텍으로부터 제품대여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