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리 났을 때 실펑크 수리 이렇게 지렁이 하세요.

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리 실펑크 이렇게 지렁이 하세요.

 

인천공항 가는 날인데,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황당했습니다. 사실 실펑크가 이전부터 나서 바람이 한번 빠져서 왜 그런지 몰라서 다시 자동차 펌프로 채워두니 괜찮았거든요.

 

이번에 자동차 타이어 펑크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찾아보고 정리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다들 모르시는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으로 페어 타이어 교체와 펑크 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수리센터에 가도 되지만, 지렁이를 하면 임시방편이지만 계속해도 됩니다. 하지만 긴급출동으로 타이어 수리하면 단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줄 2달 넘게 몰랐다는 게 이상하죠? 

15psi인 상태로 장거리 주행을 하고 시골까지 다녀왔었네요.

 

 

 

 

 

이번에 인천 공항 가려고 확인해 보니, 소나타 자동차 타이어가 36~38 psi 공기압이 정상이라면, 8까지 빠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동차 타이어가 주행 중, 펑크가 나면 위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자동차 보험을 불러 줍니다.

필자는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사용하고 있어서 전화로 타이어 수리를 신청했습니다.

 

* 삼성화재 다이렉트 고객센터 전화번호 :

- 사고접수/긴급출동. 1588-5114

- 다이렉트 보험상담. 1577-3339

 

자동차 보험마다 다르지만, 긴급 출동에 타이어 수리를 1회 무상으로 해줍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의 경우, 긴급출동 특약에 들어 있는 경우, 타이어 교체 및 펑크 수리를 해줍니다. 

 

 

상세 약관을 참고하세요.

https://www.samsungfire.com/m/claim/M_P03_02_04_055.html

삼성화재

 

 

 

 

 

긴급출동 기사님이 바로 타이어 바퀴를 보시더니 원인을 찾으셨습니다. 타이어에 나사못이 박혀서 펑크가 났더라고요. 바람을 천천히 빠져서 몰랐고 실펑크가 발생했더라고요. 

 

 

 

 

타이어 바퀴를 조금 들어 올려서 확인해 주셨고 바로 나사못을 타이어에서 제거하지 않고 주행하면 타이어 바퀴 깊숙이 들어가서 찾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시간이 전 오래 지난 편이라서 더 깊이 타이어 속으로 들어가는 중이더라고요.

 

 

이건 아닌가요?

그건 그냥 돌멩이가 박힌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리퍼로 나사못을 타이어에서 뺏습니다.

 

그리고 길쭉한 지렁이 작업을 해서 타이어 펑크를 메꾸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타이어에 지렁이를 셀프로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자동차 현대 블루핸즈 가면 자동차 타이어 펑크 수리비는 1만원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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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불러도 되지만, 출근길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 타이어 펑크에 사용할 접착제 지렁이를 벌크형태로 구매하셔도 예비용으로 좋습니다. 

 

 

자동차 보험에 포함된 가격이라 긴급출동을 부르셔도 됩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를 자주 해주어야겠습니다.

 

 

인천 국제 공항으로 이제 출발! 타이어 실펑크가 나서 계속 바람이 빠져서 몰랐네요.

정말 한참만에 타이어 공기압을 보니깐 정말 17psi, 8psi 이렇게 빠지니깐 정말 큰일 날뻔했습니다. 다들 안전 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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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공기 펌프는 자동이라 정해둔 공기압으로 알아서 들어갑니다. 타이어 기종과 모델을 검색하면 자동차 공기압이 나오니깐 참고하세요. 자전거, 자동차, 축구공 모두 사용이 가능한 자동펌프라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